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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별 맞춤형 화장품 추천, 롯데백화점의 특별한 뷰티 행사

롯데백화점이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추석 코스메틱 기프트 제안전'에서 MBTI(성격 유형 검사)를 활용한 맞춤형 화장품을 선보입니다.

행사에서는 'E(외향형)'와 'I(내향형)', 'S(감각형)'와 'N(직관형)', 'T(사고형)'와 'F(감정형)', 'J(판단형)'와 'P(인식형)'의 총 8가지 MBTI 유형별로 특성에 맞는 화장품을 기획 세트로 제안하며, 롯데백화점 단독 혜택도 제공됩니다.

'E' 유형은 활동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화려한 색조 화장품 세트를 추천하고, 'I' 유형은 신중하고 차분한 성격의 사람들에게는 집에서도 편안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을 제안합니다.

대표 기획 세트에는 '입생로랑 쿠션 세트', '나스 블러쉬 세트', '설화수 윤조 에센스 90ml 세트', '랑콤 제니피끄 세럼 75ml 세트' 등이 포함되며, 세트마다 추가 용량이나 미니립, 미니 브러쉬, 마스크 팩 등을 무료로 증정합니다.

그 외에도 'T' 유형에게는 대용량 세트를, 'F' 유형에게는 감성적인 바디케어 세트를 추천합니다. 이 모든 세트는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동안 MBTI별 기획 세트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됩니다.

롯데백화점은 대형 뷰티 팝업도 선보이며, '디올 소바쥬(Dior Sauvage)' 팝업을 업계 최초로 개최합니다. '디올 소바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선물 포장, 각인 서비스, 그루밍 쇼와 함께 '소바쥬 브레이슬릿(팔찌)'를 증정합니다.

추석 시즌을 맞아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뷰티 경험을 선사하며, 앞으로도 새롭고 재미있는 뷰티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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