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응원하는 '동행축제'로 매출 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최하고 열리는 '2023 동행축제'에 국내 유통업계가 참여하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활성화에 기여하려 합니다.

올해는 경제활력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식품과 지역 특산물을 할인 판매하여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온 국민 힘모아 기(氣) 살리기'라는 콘셉트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활성화를 돕고자 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사진=현대홈쇼핑 제공)

 

이번 '황금녘 동행축제'에는 현대홈쇼핑, 롯데온, 11번가, 컬리, 배달의민족 등 다양한 유통 업체들이 참여하여 할인 행사 및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홈쇼핑은 한우와 해산물 등을 최대 22% 할인가에 판매하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추석 선물세트를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라이브 방송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롯데온도 소상공인 셀러의 상품을 할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11번가도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또한 컬리는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400여 개의 상품을 최대 57% 할인 판매하며, 배달의민족은 다양한 서비스에서 최대 51%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쿠폰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728x90
반응형